산업체 명

산업체 소개

주식회사 에이노브는 고용노동부 지정 창의혁신형 예비사회적기업이다. 또한 정식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업체이다. 청년 뮤지션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각종 수익 사업을 대행하는 에이전시 회사이다. 현대자동차 H-온드림, SK 사회성과인센티브 등등 사회적기업 영역의 각종 창업 오디션에 선정되어 사업을 수행한 기업이다.

뮤지션의 꿈이 현실이 되는 곳. 합정동에 위치한 그루브앤밸런스 스튜디오이다. 유수의 레코딩 전문 잡지에도 소개된 프로페셔널 레코딩 스튜디오이다. 다수의 유명 가수 및 세션들이 녹음을 했고 많은 음원이 그루브앤밸런스에서 제작되었다.

코코아 미디어는 게임, 영화, 드라마 등 영상 음악 관련 용역 업무를 담당하는 포스트 프로덕션이다. 최근 신인 뮤지션을 발굴하여 디지털 음원 유통 및 퍼블리싱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저자본, 무소속 뮤지션들을 소셜미디어에서 브랜딩 시키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크라우드 펀딩 회사들과 협약 속에 뮤지션 공연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액시스뮤직은 새로운 뮤지션 발굴과 장르 개척을 목표로 설립되었다. 록, 일렉트로닉, 포크 등 장르 음악의 기획과 유통으로 정체된 음악 산업에 새로운 음악적 가능성을 시험하고 있다.

BSB Media는 대중음악 기획 및 연구를 수행하는 곳으로, 2018년 5월에 설립 됐다. 2020년 현재 한국대중음악사 및 생활예술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더포레스트는 2015년 6월 음반 제작•기획 회사이다.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산소같은 음악 공유라는 캐츠프레이즈로 현재는 음악콘텐츠 개발뿐만 음악콘텐츠의 다양한 파급효과 등을 분석하는 R&D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음악을 포함한 모든 소리의 가장 이상적인 공간, All Music utoPIA.
엠피아스튜디오는 '좋은 음악을 널리 알린다'는 일념으로 2008년 설립되어 수많은 음반 및 영화, 방송 컨텐츠의 제작에 참여한 스튜디오이다. 뿐만아니라 작사/작곡 및 음반제작부터 뮤지션 매니지먼트, 디자인 및 미디어 제작, 스튜디오 및 공연장 셋업까지 음반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솔루션 기업이다.

미디어네스트는 (주)웨이브네스트의 자회사로 오디오/비디오 컨텐츠 기획 및 포스트프로덕션에 이르는 분야를 다루는 기업이다. 주요 클라이언트로는 삼성전자 / 현대자동차 /KBS등 다양한 기업 및 AOMG/H1GHR/CJENM/Hi-Lite records 등 다양한 레이블들과 업무협력을 하고있다.

테이크원뮤직은 현업 뮤지션이자 싱어송라이터로 활발하게 활동중인 타린이 직접 설립하였다. 대중들이 많이 사랑하고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자신만의 컬러를 가진 아티스트 및 음악 컨텐츠 크리에이터와 함께 음악컨텐츠, 공연, 앨범을 포함하여 다양한 기획을 시도한다.